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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의 시초 '냉장고를 부탁해', 11월 말 종영

등록 2019.10.29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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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제공) 2019.10.29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제공) 2019.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가 11월 말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11월17일 첫 방송 후 현재 250회까지 방송되며 JTBC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낸다는 신선한 포맷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요리를 예능에 접목시킨 '쿡방' 열풍의 시초가 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이연복부터 김풍, 최현석 등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며 수많은 스타 셰프를 배출했다.

2015년 8월21일 방송된 4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2015년 미디어어워드 유료 방송 콘텐츠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까지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 박준금, 붐 편이 11월4일 방송되며, 11월 말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마지막 방송은 게스트 없이 멤버들만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포맷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간의 다양한 일들을 되짚고 의미 있는 마지막 경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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