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뷰티 프로그램 강화...조윤주·하도성 영입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롯데홈쇼핑이 조윤주, 하도성 등 뷰티 전문 쇼호스트를 내세워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따른 조치다.
롯데홈쇼핑은 뷰티 크리에이터 영입은 물론 뷰티 상품 기획자, 방송제작자들로 구성된 전담팀도 꾸려 국내외 유명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지난달 27일 쇼호스트 18년 경력을 갖고 있는 조윤주 뷰티마스터를 내세운 ‘조윤주쇼’를 론칭했다.
조윤주는 해외 유명 제품을 국내 최초로 론칭하고, 뷰티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조윤주쇼는 3회 방송 동안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7일에는 독일 고보습 뷰티제품으로 유명한 ‘다도센스 스킨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하도성의 퍼스트뷰티’도 지난 6일 론칭했다. 방송에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캐롤프랑크’의 ‘롤링쿠션’을 선여 70분 동안 주문수량 6300세트, 주문금액 6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솜쇼핑은 이달부터 프라다 향수 인퓨전 라인 등 국내외 유명 뷰티 상품들을 단독으로 론칭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뷰티 상품 정보가 무분별하게 쏟아지면서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정보 제공으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뷰티 전문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됐다”며 “홈쇼핑 고객들에게 유명한 베테랑 뷰티 전문가들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춘 정보를 전달하고 단독 뷰티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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