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사회적기업 전환 협약 체결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 대표자가 16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19.12.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6/NISI20191216_0000447900_web.jpg?rnd=2019121616454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 대표자가 16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협약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 공공행정 서비스 분야에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 민간 위탁에 대한 사회적기업 참여를 시작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사회적기업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는 사회적기업 전환·운영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행 업체는 2022년 6월30일까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도록 노력한다.
시는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되면 투명 경영과 노동자의 처우 개선,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 이익의 사회 환원 등 경제가 선순환되고 행정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12개 대행업체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사회적기업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지는 취지로 성사됐다.
허 시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업체 대표들의 협력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대행업체의 사회적 기업 추진을 시발점으로 하여 다른 공공 행정 서비스 분야에도 사회적 기업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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