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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전 국회의원, 21대 총선 칠곡·성주·고령 출마 선언

등록 2019.12.18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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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이인기(가운데) 전 의원이 제21대 총선 출마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이인기 선거캠프 제공)

이인기(가운데) 전 의원이 제21대 총선 출마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이인기 선거캠프 제공)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3선(제16·17·18대) 의원을 지낸 이인기(66·변호사) 전 국회의원이 경북 칠곡·성주·고령 지역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령, 성주, 칠곡은 지난 8년 동안 발전이 멈췄다. 잃어버린 8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은 나라의 법을 잘 만들고 국정을 감시하며 지역구 예산을 잘 따오면 된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1대 국회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며 "문 정권의 폭주를 막으려면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고령·성주 남부내륙철도 KTX 역사유치 ▲북구 동호동~동명 도시철도 3호선 연장 추진 ▲다산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허용 ▲참외 국방부 군납추진 ▲북삼, 석적 수영장 갖춘 국민체육센터 건립 ▲성주-초전-김천간 도로 확장 ▲북삼오평공단 추진 등으로 기업유치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 개선 ▲장애인보호 작업장 추가건립 ▲칠곡군 실내체육관 건립 등이다.

이 후보는 서울대 법과대학를 졸업하고 제16~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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