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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식품부 농업생산기반 시책 우수시 선정

등록 2019.12.26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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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식품부 농업생산기반 시책 우수시 선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시·군에 대한 '2019년도 농업생산기반 시책 평가'에서 전북 군산시가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는 50억원을 확보해 양수시설을 보수·정비했으며, 상습범람지역과 가뭄취약지역에 대해 유관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와 협력해 용·배수로 정비, 농로 보수 등 항구 대책 마련에 힘썼다.

또한 연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수리시설 주변 잡목제거와 풀베기, 저수지와 용·배수로 준설 등 시설관리에 철저히 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구축, 연 2회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결과 도출된 개선사항을 '군산시 저수지 붕괴 등 행동조치 매뉴얼'에 반영해 개정하는 등 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다.

이선철 건설과장은 "군산시의 우수한 품질을 가진 농산물이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영농인들의 안전과 불편사항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현장 행정을 실시해 더 나은 영농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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