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창원병원 재개원, 외래 환자 검진 가능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 4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이 전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2020.02.22.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22/NISI20200222_0000482417_web.jpg?rnd=2020022212465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창원한마음병원 40대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이 전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email protected]
질병관리본부와 경남도, 창원시 등은 한마음창원병원에 대한 안전을 확인한 후 이날 오전 재개원을 결정해 일부 의료진과 보호자의 출입이 허락됐다.
외래 환자 검진도 가능해지면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폐쇄 기간 동안 병원 내 의료품 비축분이 있었고, 식료품, 생활용품 등의 반입이 가능해 그동안 별다른 혼란 없이 차분한 격리 생활이 이뤄졌다.
특히, 확진자 마취과 의사가 수술에 참여한 환자 11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 가족들의 심리적인 동요가 크지 않은 상황이 유지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 중 유증상자 13명도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고, 수차례 방역소독을 마치면서 이날 오전 9시를 지검으로 방역당국이 재개원을 결정했다.
다만 병원 측은 정문에서 방문자 체온 측정을 한 후 발열이 없을 경우 병원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발열이 측정될 경우 선별진료소로 보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