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 "결제 시스템 ‘셀피’, 카드사 비자 인증 획득
온라인 사업 시작 후 오프라인까지 확대 예정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전자화폐 신용카드 및 스마트카드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씨케이(068940)는 신규 사업인 차세대 결제 플랫폼 '셀피(Cellfie)'가 글로벌 카드사 비자(Visa)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셀피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며, 추후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셀피 앱 판매 또는 셀피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보급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셀피는 국제 결제 표준인 EMV(Europay Mastercard Visa)를 기반으로 아이씨케이의 파트너사인 미국 앤트앤비가 개발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결제 주도권을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동시켜 결제 편의를 높이고 금융 보안을 높였다는 강점이 있다.
아이씨케이는 앤트앤비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으며 지난 9월 기업설명회를 통해 셀피 사업 추진을 공표한 바 있다.
한정열 아이씨케이 대표이사는 "셀피는 모바일 기반 고객주도 결제 솔루션으로 간편결제와 뛰어난 보안성을 기반으로 핀테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며 "셀피 사업을 통한 아이씨케이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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