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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코로나19 대응 매뉴얼·비대면 청소년 활동집 발간

등록 2020.04.21 1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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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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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원인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지도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대면으로 청소년 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50여개를 개발, 이를 공유·배포하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모음집을 21일 발간했다.  

이 책에는 청소년 수련활동 중 코로나19 관련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안내 등이 함께 담겨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비대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등을 휴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희망하는 기관에는 자료제공이 가능하며, 양정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파일을 제공한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영화인 후반작업 멘토링 지원사업 모집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부산영상아카데미는 지역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 부산지역 영화인 후반작업 멘토링 지원사업(이하 멘토링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도 20분 내외의 영화 및 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우수작을 선별하여 편집, 사운드 멘토링을 지원한다. 편집 4작품 내외, 사운드 8작품 내외로 총 12작품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각 작품 당 멘토링 2회, 후반작업 지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내에 있는 편집실, 음향실 사용 무상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멘토링 선정작 중 희망하는 8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영화음악협회(손한묵 대표)에서 영화음악 작곡을 지원한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매월 말 지원작을 선정하여 개별 통보한다. 부산영상위원회 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운영하는 부산영상아카데미는 2020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획·제작, 촬영·조명, 특수촬영, 색보정, 영화음악, 홍보·마케팅),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시민영화강좌와 AFiS씨네클럽이 올 한 해 동안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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