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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르엘' 적용

등록 2026.01.18 11:03:14수정 2026.01.18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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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

[서울=뉴시스]롯데건설이 공사비 484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2026.01.18. (사진=롯데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롯데건설이 공사비 484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2026.01.18. (사진=롯데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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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롯데건설이 공사비 484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게 되며 총 공사비는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방침이다.

해외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5개 테마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상가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며 인근에서는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의 생태공원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오금역(3·5호선)도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바램이던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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