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결정 전 당선자 총회 열기로
3선 당선인들 요청 수용, 당선자 총회 하루 당겨 내일 개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 등 21대 3선 당선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도읍, 김태흠, 박덕흠, 이종배, 이헌승, 이채익, 유의동, 윤재옥, 조해진, 장제원, 하태경 의원이 참석했다. 2020.04.27.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7/NISI20200427_0016286810_web.jpg?rnd=20200427175636)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 등 21대 3선 당선 의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도읍, 김태흠, 박덕흠, 이종배, 이헌승, 이채익, 유의동, 윤재옥, 조해진, 장제원, 하태경 의원이 참석했다. 2020.04.27. [email protected]
심재철 통합당 대표권한대행은 이날 29일에 예정돼 있던 당선자 총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고 공지했다. 장소는 국회에서 열린다.
앞서 4·15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통합당 당선인들이 당 지도부에 당선자 개최 후 전국위원회를 개최하자고 한 요청이 수용된 것이다. 통합당은 28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차례로 열어 김종인 비대위 구성을 위한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3선 당선인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지도 체제 문제는 당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문제다. 당선자 총회에서 당 개혁 방향에 대한 총의를 모은 후 이를 바탕으로 지도체제를 정해야 한다"며 당 최고위에 이같이 강력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선 당선인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3선 모임에서 요구한 당선자 총회를 전국위보다 먼저하잔 요구가 수용됐다"며 "더 이상 전국위 회의를 연기하자는 주장은 근거를 잃었다. 내일 당선자 총회와 전국위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를 바로 출범시키는 것이 당을 살리는 첩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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