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산불 대응 3단계 최고…헬기 37대 투입
주민·군 2200여명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
소방차 314대 1846명 출동해 산불 진압
![[고성(강원)=뉴시스] 장경일 인턴기자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주민들이 2일 오전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있다. 0시 현재 주택 3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0.05.02. jgi19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2/NISI20200502_0016298087_web.jpg?rnd=20200502011942)
[고성(강원)=뉴시스] 장경일 인턴기자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주민들이 2일 오전 고성군 토성면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있다. 0시 현재 주택 3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0.05.02. [email protected]
전국적으로 소방력을 동원한 사례는 지난해 강원도 고성 산불과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지원에 이어 세 번째다.
소방청은 지난 1일 오후 9시43분 전국 소방력 동원 2호 발령에 이어 2일 오전 0시17분 화재비상 화재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 26대 92명, 전국 시·도소방본부의 소방인력과 차량 239대 829명이 지원출동했다. 강원지역 소방력 76대 354명까지 총 314대 1846명이 진화 중이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택 3채가 불에 타고 주민 등 2200여명이 초등학교 체육관과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다. 아침이 되자 일부는 귀가했다.
전국 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차는 자원집결소인 삼포해수욕장과 봉수대해수욕장에 모여 활동지역을 배정받고 현장으로 이동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확산저지를 위한 방어선 구축, 잔불정리 등 활동도 하게 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고성군 산불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된 토성면사무소에 새벽 1시49분 도착해 관계기관과 대응방안에 논의한 후 현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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