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6일 1725개 감축…서울·대구도 감축 검토
내일 병상 3808개로 줄어…2924개 즉시 입원 가능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5.04.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4/NISI20200504_0016301571_web.jpg?rnd=2020050512260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5.04. [email protected]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중대본은 지난달 23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운영 조정방안'을 발표한 이후 지난달 23일 9개 병원 500여개, 같은 달 28일 8개 병원의 1200여개 병상을 감축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기준 코로나19 환자 병상은 5533개,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4649개로 축소됐다.
6일에는 감염병 전담병원 7곳에 대한 지정을 해제해 총 1725개 병상을 감축할 계획이다. 추가 감축 이후 확보 병상은 3808개로 줄어들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2924개가 된다.
이달 중순에는 서울·대구 지역도 확진 환자 추이 등을 살펴본 후 감축을 검토한다.
중대본은 일일 확진 환자가 50명 미만으로 유지되는 추세에서는 감염병 병상 수를 전국적으로 1500~2300여 개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최소 600여 병상을 더 줄이는 셈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일반병상으로 전환하더라도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시설물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병상관리 및 재가동 계획을 수립했다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재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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