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4주만에 지역사회 감염…20대 SW사 근무
발열-설사 증상 보여…용인서 66번째 확진자

용인시기흥구보건소.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용인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월7일 이후 4주만이다.
시는 6일 기흥구 청덕동 빌라에 거주하는 B(29)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의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B씨는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지난 2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이 있어 5일 자신의 차량으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했다.
이에 따라 시는 B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 1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6명, 관외등록 17명 등 모두 8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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