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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들 "방사광가속기 1차 후보지 선정 결과 환영"

등록 2020.05.06 2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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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사진은 전남도가 한전공과대학(사진 가운데 골프장 부지)과 연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후보지로 내세운 주변부지 드론촬영 사진. (사진=뉴시스DB) 2020.05.06.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사진은 전남도가 한전공과대학(사진 가운데 골프장 부지)과 연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후보지로 내세운 주변부지 드론촬영 사진. (사진=뉴시스DB) 2020.05.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제21대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6일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 1차 후보지 선정 심사에서 전남 나주가 최종 후보지 2곳 중 1곳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 당선인 28명은 논평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 결과를 지역민·당원과 함께 환영한다. 이 사업이 고착화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룰 획기적인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일 현장 방문 실사에 이어 8일 최종 사업 예정지 발표 때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납득할만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대전 인터시티호텔 3층 파인홀에서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나주 혁신도시와 충북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산단 등 2곳을 대상 후보지로 각각 선정 발표했다.

최종 '우선협상 대상지' 선정은 평가위가 오는 7일 해당 부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할 예정인 '현장 실사' 평가 점수에 달려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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