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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말 조직 개편…관련 조례안 입법 예고

등록 2020.05.14 23:37:10수정 2020.05.15 13: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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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는 6월말 조직 개편에 나서는 안양시청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는 6월말 조직 개편에 나서는 안양시청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오는 6월말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는 기후대기과를 신설하고 노인장애인과를 분리하는 내용의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안)을 지난 12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본청을 1실 4국 3관 30과 136팀에서 1실 4국 3관 33과 149팀으로 확대한다. 또 2개 사업소 중 환경사업소의 5과는 3과로 축소한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국을 도로교통환경국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기존 4과에서 7과로 기구를 확충한다. 여기에 기후대기과가 신설되고, 환경사업소에 있던 환경보전과와 자원순환과가 편입된다. 환경보전과는 환경정책과로 바뀐다.

또 환경사업소는 하천녹지사업소로 이름을 바꾸고 생태하천과, 녹지과, 공원관리과를 둔다.여기에 노인과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한다.

 또 업무 조정에 따라 기획경제실의 경제정책과와 기업지원과를 기업경제과로 합치고 일부 팀은 기후대기과와 일자리정책과로 업무를 조정한다. 이와 함께 과장급 1자리와 6급 이하 45명이 증원된다.

특히 시 전체 정원이 1923명에서 1969명으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의견 접수 및 검토와 함께 오는 6월10일 예정돼 있는 시의회 임시회의에 상정, 통과될 경우 6월말께 조직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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