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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1일부터 혁신방안 의견 수렴…8월 혁신안 공개

등록 2020.05.31 1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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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21일 당 홈페이지 통해 당원·시민 의견 수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21대 국회 개원 의원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3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21대 국회 개원 의원단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정의당은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당 홈페이지를 통해 당 쇄신 방안에 대한 당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정의당 혁신위원회(위원장 장혜영)는 31일 오전 2차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은 의견 수렴 방안 및 구체적인 혁신안 공개 일정을 정했다고 강민진 대변인이 전했다.

혁신위는 의견 수렴을 거쳐 7월 5일 혁신안 초안을 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의견 수렴 방식은 간담회, 토론회, 설문조사, FGI 조사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후 2차 의견 수렴을 거친 8월 8일 혁신안 최종안을 전국위원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최종 혁신안은 8월 30일 개최 예정인 '혁신당대회'에서 최종 공개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대회 개최 장소 및 진행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혁신위는 앞으로 주2회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전체회의는 오는 2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5일에는 대구에서 현장 회의를 가진다.

혁신위원 추가 인선은 전국위원회 결정에 따라 위임받은 5인 이내로 추리며 각 혁신위원이 추천한 자에 한해 오는 5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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