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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도서관·박물관 부분 개방

등록 2020.06.10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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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개방

교육박물관 개인 관람 서비스 운영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공공도서관과 제주교육박물관의 임시 휴관을 종료하고 부분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서관, 한수풀도서관, 동녘도서관, 서귀포도서관, 송악도서관, 제남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을 위한 자료실을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제주교육박물관도 개인 관람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휴관일을 제외한 주중 또는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출입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검사, 손소독, 출입 명부 작성 등이 이뤄진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자료실 내 열람 좌석, PC와 개인학습 이용이 제한된다.

박물관에서도 단체 관람은 할 수 없으며 전시 해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다음 달 14일부터는 공공도서관 열람실 50% 이하 규모의 좌석이 추가 개방된다. 또 이날부터 양 시설에서는 20인 이하 참여 교육과 행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각 도서관과 박물관에 발열 검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완료했고, 안내데스크 등에 투명 칸막이 설치, 칸막이 없는 열람석 가림막 보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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