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긴장…전방 지휘관 정위치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합참 전투통제실 이동
![[서울=뉴시스] 1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후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남북 정상 간 판문점 선언을 통해 설치된 일종의 외교공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6/NISI20200616_0000545928_web.jpg?rnd=20200616163413)
[서울=뉴시스] 16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후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남북 정상 간 판문점 선언을 통해 설치된 일종의 외교공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국방부는 이날 오후 "(폭파 후)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우리 감시자산으로 확인한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합참 전투통제실에 위치해 상황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파 후 최전방 부대 지휘관들을 정위치시켰다. 또 군사분계선 지역 돌발상황 대비해 대북감시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0.06.1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6/NISI20200616_0016404796_web.jpg?rnd=2020061616502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0.06.16. [email protected]
통신은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들의 죗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격노한 민심에 부응해 북남 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들을 차단해버린 데 이어 우리측 해당 부문에서는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시키는 조치를 실행했다"며 "16일 14시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여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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