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긴급화상회의 개최…北 담화 대응 논의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30분 진행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와 북한의 태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6.1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7/NISI20200617_0016406645_web.jpg?rnd=2020061711145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와 북한의 태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6.17. [email protected]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회의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고, 북한의 담화와 관련한 우리 측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정 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NSC 사무처장과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박한기 합참의장 등도 자리했다.
북한은 이날 일련의 담화 발표를 통해 대남 공세를 강화했다. 전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파기한 데 이어 이날 사실상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선언에 가까운 군사 행동 방침을 알렸다.
또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에 대해서도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