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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인근 야산서 영아 시신…경찰, 용의자 추적중

등록 2020.06.17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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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등산로 인근서 발견·신고

[서울=뉴시스]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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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의 한 야산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6시57분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 인근 야산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다. 지나가던 등산객이 등산로 인근에 묻힌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 등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영아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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