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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중앙공원·수목원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완공

등록 2020.06.19 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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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내 태양광발전시설(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뉴시스]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내 태양광발전시설(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 1단계 및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완료된 태양광설비는 중앙공원 1단계 및 수목원 주차장 약 3만7000㎡ 부지를 대상으로 약 2.4㎿의 설비를 설치했다.

이 태양광발전설비로 연간 약 700가구가 사용가능한 3000㎿h의 전력량이 생산되며, 이는 약 1300t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여 소나무 약 20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주차된 차량에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과 강설 시 비와 눈의 가림막 역할을 하는 등 부수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행복청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도입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왔다.

현재까지 대전~유성 자전거도로, 방음터널 등 총 13개소의 상업용 태양광발전시설이 운영 중이며, 건축물 등에 도입된 자가용 태양광설비를 포함, 약 36㎿를 도입해 연간 2만200t 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행복청 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를 저탄소청정에너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에너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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