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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안미지구 용·배수로 전면 개량…40억 투입

등록 2020.08.03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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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사진=뉴시스 DB)

평창군청. (사진=뉴시스 DB)

[평창=뉴시스]장경일 기자, (인턴) = 강원 평창군이 안미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해 용수로와 배수로를 전면 개량한다.

3일 평창군에 따르면 상안미1·3·4리와 하안미2·3·6리 128㏊ 구간 내 노후불량 용·배수로 13.9㎞를 개량하기 위해 지난해 예정지조사와 기본계획을 마치고 올해 10억을 투자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달부터 공사에 착공해 내년까지 잔여사업비 30억을 투자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경지정리 구역 내 노후불량 용·배수로에 대해 단구간 개량을 실시했으나 이번 사업부터 전면 개량에 나서며,향후 강원도와 협의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왕기 군수는 "용배수로를 전면 개량해 가뭄 및 폭우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사업 대상지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농업생산량 향상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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