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시, 농업용수 안정공급기반사업 마무리 등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4/14/NISI20200414_0000512383_web.jpg?rnd=20200414145142)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올해 밭기반정비사업으로 10개 지구에 총 사업비 80억22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저수조 2개소 ▲농업용수 송·급수관로 3만6380m 등에 대해 지난 3월 말 공사를 착수해 추진하고 있다.
이중 애월읍 곽지지구, 구좌읍 상도4지구, 한경면 저지지구 등은 9월 말 사업이 조기 완공돼 적기에 농업용수가 공급돼 가을 가뭄 걱정을 덜게 됐다.
이외에도 조천읍 대흘1지구와 한림읍 협재지구, 애월읍 금성지구, 구엄지구, 한경면 조수2지구, 용강지구, 우도면 우도지구 등의 농업용수 이용시설도 12월까지 완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애월읍 동귀 마을어장 복원 사업 추진
제주시는 갯녹음 현상이 심화된 어촌계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바다의 비료’로 불리는 시비재 살포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연구원이 사업대상지로 추천한 애월읍 동귀리 어촌계 마을어장에 내달 중으로 시비재를 살포할 계획이다.
최근 갯녹음(백화) 현상이 확산돼 천연 해조장이 축소됨에 따라 마을어장 내 시비재 살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어장 내 감태 등 해조류 서식환경을 제공해 소라나 전복 등 패류 수확량 증대 및 바다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이다.
살포되는 시비재는 규조토와 황산철을 혼합해 콘크리트 기질을 응고재로 이용한 바다비료로 수중에서 장기간 서서히 용해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해조의 성장과 생산성을 높이며 수질정화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2018년 시작으로 최근 2년간 총 2개소 마을어장 면적 5.84㏊에 6800만원을 투입해 시비지 23.36t을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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