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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밥에…백화점 문화센터 '요리 강좌' 늘었다

등록 2020.10.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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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밥에…백화점 문화센터 '요리 강좌' 늘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로나 사태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사람이 늘자 백화점 문화센터도 요리 강좌를 늘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는 이런 생활 방식 변화를 반영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쿠킹&베이킹' 강좌를 선보인다.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강좌는 지난 학기보다 20% 늘렸다.

강남점은 다음 달 4~25일 박경신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이사가 '가을철 입맛 잡는 요리' 강좌를  연다. 순두부찌개, 코로나 양념구이, 달래 굴 파전 등 한식 레시피를 알려줄 계획이다. 같은 달 12일 본점에선 디벨라 이태리 요리 강사가 진행하는 '고품격 파스타 디벨라' 강좌가 열린다. 이 수업에선 푸타네스카베르미첼리, 열무 오레끼에떼 파스타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르꼬르동블루 제과 과정을 수석 졸업한 조성연 셰프가 선보이는 '식사 대용 브레드 베이직' 강좌는 다음 달 3일에 만나볼 수 있다. 생크림 식빵과 호텔 식빵 등을 함께 만들어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베이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수업을 늘리게 됐다. VIP 고객과 2030 세대 관심이 높은 강좌를 만들어 이들이 지속적으로 백화점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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