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최고장인들, 손수 제작 생활용품 장애인들에 기증

등록 2020.10.26 16:34: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동=뉴시스] 26일 경북 최고장인들이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생활용품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0.10.26

[안동=뉴시스]  26일 경북 최고장인들이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생활용품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0.10.26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의 최고장인들이 손수 제작한 생활용품을 장애인들을 위해 기증했다.

경북도는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태정), 경북최고장인협회(이사장 권미숙)와 함께 최고장인들이 손수 제작한 생활용품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는 재능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까지는 경북 최고장인들이 관련기관들과 함께 농촌마을을 방문해 농기계수리, 의류수선, 이미용, 환경정리 등 직접 봉사활등을 했으나, 코로나19로 대면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같은 방법으로 바꿨다.

이번 재능나눔행사는 10여명의 경북 최고장인이 만든 압화 수저받침, 면마스크, 머그컵, 명주스카프, 밥상보, 주전자 받침, 호미, 김치, 다용도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100여개의 선물꾸러미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북 최고장인은 도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기여한 기술자를 선정 및 지원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40명이 선정됐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북 최고장인들의 재능나눔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모범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