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가, 경제 재건 위해 "주저 없이 필요한 대책 강구"
"코로나19의 영향, 국내외 경제 활동 주시"
![[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9.](https://img1.newsis.com/2020/10/28/NISI20201028_0016831766_web.jpg?rnd=20201029142529)
[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9.
2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가 경제에 준 영향을 시작으로 국내외 경제 활동을 주시하며, 주저 없이 예산 상 조치도 포함해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소비 환기와 고용 창출 등 추가 경제 대책을 골자로 한 2020년도 제3차 보정예산(추가경정예산) 편성에 긍정적인 생각을 시사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소집 예정인 정기국회에 3차 보정 예산안을 제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내달 상순 대응을 지시할 방침이다.
스가 총리는 "여전히 심각한 경제 상황 속 계속 제1차, 제2차 보정예산을 착실히 이행해 최대 200만 엔의 지속화 급부금과 최대 4000만 엔의 무이자·무담보 융자 등의 조치가 (전국에) 널리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제로(0)' 목표를 내건데 대해서는 "장기 전략의 검토와 함께 실행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학술회의 논란에 대해서는 "반드시 (학술회의) 추천 대로 (총리가) 임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본은행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가 되는 10년물 국채 명목 수익률을 0%로 유도하는 장기금리 정책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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