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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도내 16개 농협에 출하선급금 146억 지원

등록 2020.11.0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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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사진=안동농협 제공)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사진=안동농협 제공)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농협은 경북지역 16개 농협에 출하선급금 146억 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출하선급금 지원 대상 농협은 안동지역 농협 5곳을 비롯해 의성, 청송, 봉화, 예천, 영양, 문경, 영덕, 영주 등 사과 주산지 지역농협이다.

안동농협은 2013년부터 농촌형 농협의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 및 지역농협 간 상생발전을 위해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출하선급금 외에도 지역 내 농협에 농기계 구입자금 지원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농협간 상호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사과 도매시장인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농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2년 연속(2018년, 2019년) '최우수'로 선정됐다.

1999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이 곳을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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