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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천안아산역 배전반 화재…'자체진화' 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0.11.10 2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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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10일 오후 9시 17분께 충남 아산의 KTX천안아산역 상행선 정차라인에 설치된 이동통신사의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산소방서와 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11.10. 007news@newsis.com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10일 오후 9시 17분께 충남 아산의 KTX천안아산역 상행선 정차라인에 설치된 이동통신사의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산소방서와 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0.11.10.  [email protected]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10일 오후 9시17분께 충남 아산의 KTX천안아산역 상행선 승하차장에 설치된 이동통신사의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산소방서와 KTX천안아산역 등에 따르면 이날 상행선 16호 승하차장 인근에 설치된 KT이동통신사의 배전반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역 관계자가 발견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화재는 조기 진화돼 인명피해나 열차 지연 등의 피해는 없었다.

당시 조기진화에 나섰던 역 관계자는 "배전반에서 흰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주변에 비치된 4개의 소화기로 먼저 자체 진화를 하면서 소방당국에 신고 후 통화를 통해 화재에 대응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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