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개막

등록 2020.11.25 15:33: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동=뉴시스]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0.11.25

[안동=뉴시스]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0.11.25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한다.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 산업관', '문화재 활용관'으로 구성된다.

문화재 산업관에는 문화재 보존, 문화재 방재, 문화재 수리·복원, 디지털 헤리티지 사업 등에서 70개 업체가 참여한 270개 부스가 운영된다.

문화재 활용관에는 한국전통문화대,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등 유관기관의 정책 홍보를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문화재정책 워크숍, 문화재 관련 국제 학술회의 등이 마련되며 국내 유일의 문화재 분야 채용박람회인 '문화재 잡페어'도 열린다.

또 김상욱, 서경덕 교수 등 대중에 영향력 있는 스타강사를 초청한 인문학 포럼, 경주의 명소를 체험하고 인생샷을 남기는 문화유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관 등록은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의 사전 등록 모두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출입인원은 통제되고 각 프로그램들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문화재 산업전이 문화재 산업을 신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재 산업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