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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학생,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서 대상 수상

등록 2020.12.17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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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북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진=부산과기대 제공)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북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진=부산과기대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디자인과(주얼리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이귀옥 씨가 '제38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에서 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같은 과에 재학 중인 주연아 씨가 주얼리 공예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씨는 낙동강에 버려지는 생활폐기물과 기계 부품 등을 재활용한 '에코 주얼리 디자인제품 개발'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작품을 출품해 최고상인 대상을 품에 안았다.

주씨는 전통 귀금속 조각기법을 활용해 오방색상과 접목한 장신구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같은 대외적 성과는 대학의 교육혁신센터 융합·협업 교육이 뒷받침한 것이다. 대학 내 디자인과와 부동산유통경영과, 기계과 교수들이 참여한 융합교양수업으로 낙동강에 버려지는 각종 산업폐기물과 쓰레기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개발과 제품 마케팅 등의 결과물을 도출했다고 부산과기대는 전했다.

김학진 교수는 "부산과기대는 재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 제고를 위해 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교육의 혁신을 창출해 가고 있다"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재학생들이 자신의 숨은 잠재력과 역량으로 디자인 전문가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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