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40년째 방송 엄마 덕분..."얼굴로 먹고 살 팔자"
![[서울=뉴시스]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김혜영 (사진=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20.1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3/NISI20201223_0000661439_web.jpg?rnd=20201223094242)
[서울=뉴시스]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방송인 김혜영 (사진=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20.12.23. [email protected]
김혜영은 23일 오전 '아침마당'의 수요일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올라 "올해는 뜻깊은 해"이라며 "이름을 걸고 KBS 라디오 DJ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는 해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아침마당'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내가 늘 떠올렸던 분은 바로 어머니"라며 "굉장히 내성적인 아이였는데, 엄마는 항상 '너는 얼굴로 먹고 살 팔자다'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하도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나한테 끼가 있는 것 같았다"며 "그래서 고등학생 때 국제 모델 대회에 참가했다. 그때도 참가자 중에 너만큼 예쁜 아이 없다고 했다. 그리곤 입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CF, 교복 CF, 자전거 CF, 제약회사 CF를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혜영은 이후 연극영화과를 가고 MBC 공채에 합격해 40년 째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혜영은 하늘나라에 있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살아계실 때 나를 자랑하는 모습이 쑥스러워서 말렸는데 그게 후회된다"며 "엄마가 계신 곳에서 '우리 딸이 노래했다'고 마음껏 자랑하셔도 좋을 것 같다. 언제나 엄마를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겼다.
김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현숙의 '행복은 눈앞에'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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