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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게임 같은 온라인 전시...스페이스바 '구애.스트전'

등록 2020.12.29 16:27:14수정 2020.12.29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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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운, 하석준등 8명 작가 참여

[서울=뉴시스] '구애.스트전' 임도원 Father2020(2020).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최근 베이징에 위치한 Can Foundation 레지던시에 선정되어 참여한 바 있으며. ’99년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집단 "Freezm" 공동 대표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기획사 "cube factory", 디지털조각회, 혼자팩토리(Honja Factory), 3D프린터 개발자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구애.스트전' 임도원 Father2020(2020).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최근 베이징에 위치한 Can Foundation 레지던시에 선정되어 참여한 바 있으며. ’99년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집단 "Freezm" 공동 대표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기획사 "cube factory", 디지털조각회, 혼자팩토리(Honja Factory), 3D프린터 개발자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포기할수 없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덮쳐도 작업을, 전시를 안할수는 없다. 예술가들의 숙명이다.

코로나 시대, 어떻게 전시를 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할 틈도 없이 세상은 온라인속으로 들어갔다.

재난적 상황에서 비대면 전시의 범위를 고민한 서울 세운상가에 위치한 스페이스바 SpaceBA(대표 임도원 송요비)는 '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를 펼쳤다.

관람객이 게임처럼 8명의 작가(신기운, 하석준, 김희선, 노치욱, 이태수, 임도원, 김현정, 한지연)들의 방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는 분위기로 연출했다. 

'구애.스트전'을 전시 제목으로 단 이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의 지원을 받았다.

전시는 연꽃모양의 중간 공간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8명의 작가가 어려지고 자기만의 방으로 들어가며 그곳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다시 중간 공간으로 나오는 구조다.

작가들의 방은 '2017년의 고양',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꿈', '4개의 정사각형(Quatre Carrés)', 'Build stone tower', '12살의 장난감', 'father 2020'을 테마로 작가들의 어린 시절의 경험과 기억을 가상세계로 인도한다.

한편 이번 전시를 주최한 스페이스바는 이번 전시와 동시에 작가들를 위한 VR 제작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여 가상공간 설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VR등 신기술에 수반되는 비용과 노력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여 작가들에게 VR등 신기술에 대한 접근가능성을 높여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활동한 스페이스바는 현대미술작가와 기획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체다. 세운상가에 새로 들어선 세운 메이커스 큐브 2층에 예술공간 스페이스바(SpaceBA)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 '다시, 세운' 뿐 아니라 현재 다양한 국제교류프로젝트와 도시와 사람, 시간과 공간, 그리고 기술과 노동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지원 및 협업하고, 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한 다양한 예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월4일까지.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하석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BFA),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비디오아트)에서 MFA학위를 받았다. 밀라노와 한국에서 실시한 미디어 퍼포먼스인 ‘수도자 - 고통의 플랫폼’을 선보이며 근 미래에 보게 될 예술신(Scene)에 대한 Data를 만들며 인공지능과 협업을 하고 있다.세운상가에 위치한 비영리예술단체 '스페이스 바 261’의 멤버이며 ‘예술과 재난’팀의 작가이다. 2017 청주 공예 비엔날레, 2018년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참여작가이며, 주요 레지던시로 2016년 경기창작센터,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창작레지던시에 참여하였고, 2017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멀티 센서리 미디어아트 전시인 ‘그대 나의 뮤즈’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하석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BFA),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비디오아트)에서 MFA학위를 받았다. 밀라노와 한국에서 실시한 미디어 퍼포먼스인 ‘수도자 - 고통의 플랫폼’을 선보이며 근 미래에 보게 될 예술신(Scene)에 대한 Data를 만들며 인공지능과 협업을 하고 있다.세운상가에 위치한 비영리예술단체 '스페이스 바 261’의 멤버이며 ‘예술과 재난’팀의 작가이다. 2017 청주 공예 비엔날레, 2018년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참여작가이며, 주요 레지던시로 2016년 경기창작센터,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창작레지던시에 참여하였고, 2017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멀티 센서리 미디어아트 전시인 ‘그대 나의 뮤즈’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노치욱, <4개의 정사각형>. 작가는 2005년 파리 8 대학 조형 예술학과 석사 (Master) 졸업 후 2007년 파리 8 대학 조형 예술학과 연구 석사 (Master Research) 졸업, 2018년 파리 8 대학 예술학과 박사과정 수료했다. 2008년 첫 개인전 <디지–아트>, 아뜰리에 비스, 파리, 프랑스를 시작으로 2014년 <나는 타자(他者)가 아프다>, 국제 예술 공동체 갤러리, 파리, 프랑스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7년 <Construction Time Again>, 바스티유 디자인 센터, 파리, 프랑스 <가상의 문>-4인전, 갤러리 빌라 데 자흐, 파리, 프랑스 2017 <JE EST UN AUTRE 나는 타자(他者)이다>, 갤러리 도향리, 파리, 프랑스들의 전시를 하였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 하였다. <아트-모니 #2>, 주미 로스엔젤레스 한국문화원, 로스엔젤레스, 미국, 그리고 <안—밖>, 28회 재불청년작가전, 주불 한국문화원, 파리, 프랑스
<국제 디지털 디자인 초대전>, 테쥬카야마 대학, 나라시, 일본, <자화상전>, 프랑스 경제부, 문화 센터, 파리-벡시, 프랑스 등에서 전시했다.

노치욱, <4개의 정사각형>. 작가는 2005년 파리 8 대학 조형 예술학과 석사 (Master) 졸업 후 2007년 파리 8 대학 조형 예술학과 연구 석사 (Master Research) 졸업, 2018년 파리 8 대학 예술학과 박사과정 수료했다.  2008년 첫 개인전 <디지–아트>, 아뜰리에 비스, 파리, 프랑스를 시작으로 2014년 <나는 타자(他者)가 아프다>, 국제 예술 공동체 갤러리, 파리, 프랑스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7년  <Construction Time Again>, 바스티유 디자인 센터, 파리, 프랑스 <가상의 문>-4인전, 갤러리 빌라 데 자흐, 파리, 프랑스  2017 <JE EST UN AUTRE 나는 타자(他者)이다>, 갤러리 도향리, 파리, 프랑스들의 전시를 하였으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 하였다. <아트-모니 #2>, 주미 로스엔젤레스 한국문화원, 로스엔젤레스, 미국, 그리고 <안—밖>, 28회 재불청년작가전, 주불 한국문화원, 파리, 프랑스
<국제 디지털 디자인 초대전>, 테쥬카야마 대학, 나라시, 일본, <자화상전>, 프랑스 경제부, 문화 센터, 파리-벡시, 프랑스 등에서 전시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이태수.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설치작가로서 주로 보여지는 것과 실제 물성의 차이를 통한 감각의 치환에 주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갤러리 LAAB 개관전, 쿤스트원 갤러리 개인전을 비롯해 여섯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독일 초이앤라거 갤러리 3인전 전, 스페이스 K 전, 인사아트센터 3인전 , 호반아트리움 Art M <봄, 기다림>전, 파리 , 춘천 MBC <2019 한국현대조각초대전>, 예술가방 전, 9P 갤러리 개관기념전, 신미술관 전, 이천 아트홀 아트갤러리 <국제 조각 심포지엄 특별전>을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획전에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이태수.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설치작가로서 주로 보여지는 것과 실제 물성의 차이를 통한 감각의 치환에 주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갤러리 LAAB 개관전, 쿤스트원 갤러리 개인전을 비롯해 여섯 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독일 초이앤라거 갤러리 3인전 전, 스페이스 K 전, 인사아트센터 3인전 , 호반아트리움 Art M <봄, 기다림>전, 파리 , 춘천 MBC <2019 한국현대조각초대전>, 예술가방 전, 9P 갤러리 개관기념전, 신미술관 전, 이천 아트홀 아트갤러리 <국제 조각 심포지엄 특별전>을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획전에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김희선. 홍익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를 취득, 2001년 쾰른 미디어 아트 아카데미 대학원을 졸업했다.대표 개인전으로는 2018년 세운광장_홀씨프로젝트, 2017 오픈스페이스바_ 간주곡#도시-소리-풍경, 진양상가_ 다시이은프로젝트, 2015년 대구미술관 ‘프로젝트 제로, 2011년 독일 쾰른 ‘WELL+BEING 프로젝트, 2009년 대구아트페어 특별전‘HOME’, 2006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RECOVER_seoul ballad no.1’외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그룹전 및 국제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2010년 오스트리아 린즈에서 Prix Ars Electronica, 인터랙티브아트부문 ‘Honorary Mention’을 그리고 2002년 NRW젊은미디어아트 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김희선. 홍익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를 취득, 2001년 쾰른 미디어 아트 아카데미 대학원을 졸업했다.대표 개인전으로는 2018년 세운광장_홀씨프로젝트, 2017 오픈스페이스바_ 간주곡#도시-소리-풍경, 진양상가_ 다시이은프로젝트, 2015년  대구미술관 ‘프로젝트 제로, 2011년 독일 쾰른 ‘WELL+BEING 프로젝트, 2009년 대구아트페어 특별전‘HOME’, 2006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RECOVER_seoul ballad no.1’외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그룹전 및 국제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2010년 오스트리아 린즈에서 Prix Ars Electronica, 인터랙티브아트부문 ‘Honorary Mention’을 그리고 2002년 NRW젊은미디어아트 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신기운 작품.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 미스 컬리지에서 MFA를 마쳤다.2007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10 년 영국의 블룸버르 뉴 컨템포러리 미술상, 2012년 SIA Media Artist Award를 수상하였다. 주로 시간, 현실, 존재, 일루젼, 사라짐 이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왔다. 작품의 출발은 비디오에서 물체를 가는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작가는 액체의 증발로 발전시킨 후 슬로우 모션 비디오 작품으로 관심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의 라데몬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2017년 <세상은 회색이다.>, 윌링앤딜링과 2012년 싱가폴 아트센터 에스플라나드 <이동/정지된-이동>, 2020년 스페이스바<정직한 탐구생활>, 아트스페이스펄<무에서 그무엇으로 그모든것으로> 개인전을 포함하여 <The Thermocline of Art - New Asian Waves> ZKM, 서울로미디어켄버스<네이처 프로젝트 공모>등 다수의 국내외 전을 가졌다. 현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트랜스아트 전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세운상가의 ‘스페이스바’의 운영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퀘스트, '구애(求愛)스트', 신기운 작품.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 미스 컬리지에서 MFA를 마쳤다.2007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10 년 영국의 블룸버르 뉴 컨템포러리 미술상, 2012년 SIA Media Artist Award를 수상하였다. 주로 시간, 현실, 존재, 일루젼, 사라짐 이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왔다. 작품의 출발은 비디오에서 물체를 가는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작가는 액체의 증발로 발전시킨 후 슬로우 모션 비디오 작품으로 관심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의 라데몬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2017년 <세상은 회색이다.>, 윌링앤딜링과 2012년 싱가폴 아트센터 에스플라나드 <이동/정지된-이동>, 2020년 스페이스바<정직한 탐구생활>, 아트스페이스펄<무에서 그무엇으로 그모든것으로>  개인전을 포함하여 <The Thermocline of Art - New Asian Waves> ZKM, 서울로미디어켄버스<네이처 프로젝트 공모>등 다수의 국내외 전을 가졌다. 현재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트랜스아트 전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세운상가의 ‘스페이스바’의 운영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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