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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떠난 '벌거벗은 세계사', 결국 12회로 종영

등록 2021.03.17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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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메인 포스터 (사진 = tvN) 2020.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메인 포스터 (사진 = tvN) 2020.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설민석'을 떼고 돌아온 '벌거벗은 세계사'가 결국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17일 "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며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스타 강사 설민석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설민석이 논문 표절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3회 만에 방송이 중단, 약 한 달 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지난 1월30일 돌아왔다.

매회 주제별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역사 왜곡 등 논란이 다시 일기도 했다.

시청률도 계속 추락, 1회 5.2%(전국 유료가구, 닐슨코리아)로 시작했던 방송은 가장 최신 회차인 지난 13일 2.1%까지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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