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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대신證 주관사로 선정…코스닥 상장 본격화

등록 2021.03.18 1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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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인공지능 영상분석 전문 업체 핀텔은 대신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핀텔은 지나 2015년 12월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사업을 시작한 기술주도 회사다. 창업 초부터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며 자체 핵심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이런 노력으로 1년 만에 발명특허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국토부장관상과 K스타트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3월 기준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13건을 등록했다.

핀텔의 주요기술은 ▲이미지 압축정보(H.264/H.265) 기반 객체 선별 ▲계층적 다중 ROI 추적연산 기술 ▲딥러닝 데이터 배치구조 최적화를 통한 메모리 절감 등 실시간 영상분석의 정확성과 경제성을 실현하는 독자 기술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핀텔이 지난해 결산 기준 연평균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방범·안전·교통·리테일 안면인식 등 시장에서 주목받는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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