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허니문·해외서 1주년…롯데호텔 '트래블 포 투모로우'
올해 국내 5개 롯데호텔 투숙 시
내년 해외 5개 롯데호텔 숙박 무료
![[서울=뉴시스]롯데호텔 '트래블 포 투모로우'](https://img1.newsis.com/2021/03/23/NISI20210323_0000711488_web.jpg?rnd=20210323083040)
[서울=뉴시스]롯데호텔 '트래블 포 투모로우'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호텔은 신개념 허니문 패키지 '트래블 포 투모로우'(Travel for Tomorrow)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국내 롯데호텔에서 허니문을 보내면 내년에 해외 롯데호텔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 이용객은 허니문은 국내, 결혼 1주년은 해외에서 각각 즐길 수 있다.
국내외에서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해 코로나19 팬더믹 종식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를 무대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국내 투숙은 4월1일~10월31일 시그니엘 서울·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등 국내 5개 호텔 중 고를 수 있다.
국내 최고층 빌딩인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상층부에 터를 잡은 시그니엘 서울은 호텔 크레딧 10만원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스위트룸 상품'을 앞세운다. 연박 시 롤스로이스 픽업·센딩 서비스 특전을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은 그림 같은 오션 뷰가 눈 앞에 펼쳐진 가운데 와인, 디저트 등 포함 웰컴 어매니티와 두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레터링 케이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한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은 '르살롱' 2인 혜택,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서울 시내(호텔 포함)와 김포 혹은 인천공항 사이 픽업·센딩을 1회 무료로 서비스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럭셔리 샴페인 '모엣샹동 임페리얼 룸서비스 등으로 도심에서 신혼의 단꿈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롯데호텔 제주는 디너, 스파, 야외 체험 프로그램 등 더욱더 풍성한 연박 혜택을 부여한다. 김포공항 롯데몰 무료 주차가 제공돼 장기 숙박에도 부담 없다.
각 1박 기준 44만원(세금·봉사료 별도 가격)부터다.
내년 해외 무료 투숙은 롯데호텔 5개 해외 체인 호텔 중 한 곳에서 가능하다. 미국령 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의 롯데호텔과 일본 니가타현 롯데 아라이 리조트 등이다.
국내에서 투숙하는 달을 기준으로 내년 같은 달과 전후 1개월씩 등 총 3개월 중 국내 투숙하는 날만큼 투숙할 수 있다. 5개 호텔 모두 비행 시간이 짧은 인기 해외 여행지에 위치해 여행을 떠나기도 수월하다.
조은영 롯데호텔 프로모션 랩 팀장은 "해외 허니문이 제한된 신혼부부에게 희망을 주고자 글로벌 호텔 그룹의 강점을 살려 해당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향후 여행 재개 상황에 따라 무료 숙박 특전 대상 해외 호텔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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