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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도쿄올림픽 나서나

등록 2021.04.24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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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감독 "어렵지만 선발하고 싶어…주요 전력"

[파리=AP/뉴시스]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최종 2차전 경기 중 미소짓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가 결정적 골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는 불운 등으로 0-1로 패해 합계 3-3 동점을 이뤘으나 원정 골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2021.04.14.

[파리=AP/뉴시스]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최종 2차전 경기 중 미소짓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가 결정적 골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는 불운 등으로 0-1로 패해 합계 3-3 동점을 이뤘으나 원정 골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2021.04.14.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7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까.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네이마르를 원하고 있다.

안드레 자딘 브라질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도쿄올림픽에서 네이마르를 선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선발이) 어렵겠지만 우리가 최상의 전력을 꾸린다고 할 때, 네이마르는 주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자국에서 열렸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실적으로 네이마르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우선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의무차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브라질축구협회와 파리 생제르맹 구단이 풀어야 할 문제다.

현지 언론도 "네이마르가 6~7월에 걸쳐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예정이고, 올림픽 토너먼트가 프랑스 리그 개막 이후에 종료된다"며 올림픽대표팀 선발 가능성을 낮게 봤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7년부터 PSG에서 활약 중인 네이마르는 A매치 103경기에서 64골을 넣은 간판 공격수다.

브라질은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편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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