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일평균 확진자 576.3명…70~74세 접종 예약률 70% 육박
12일 만에 700명 넘어서는 등 확산 지속
60~74세 예약률 늘어…70~74세 68.9%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지난 25일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6명 발생했다. 2021.05.25.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25/NISI20210525_0017490097_web.jpg?rnd=20210525130225)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지난 25일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6명 발생했다. 2021.05.25. [email protected]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1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576.3명이다.
주말 영향이 미쳤던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5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이날 200명 가까이 급증한 707명을 기록해 지난 14일(747명) 이후 12일 만에 700명을 넘어섰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359.7명, 비수도권은 216.6명으로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이다.
다만 감염 취약 연령층인 60~74세의 위탁의료기관 접종 예약률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60~64세 52.7%, 65~59세 63.6%, 70~74세 68.9%로 특히 70~74세는 예약률이 70%에 다다랐다.
방역 당국은 다음 달 3일까지 약 10일간 고령층의 접종 예약이 이어지는 만큼 예약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60세 이상은 6월 내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기간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남은 기간 지자체와 함께 더 적극 안내해 예약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6월 말까지 접종 대상이신 분들이 순서를 놓치게 되면 9월 말까지 전 국민에게 1차 접종 기회를 먼저 부여한 후에 다시 순서가 오게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60~74세 고령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 반드시 6월3일까지 예약을 통해 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