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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G7 계기 영국·호주·EU와 양자 정상회담

등록 2021.06.10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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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 기간 정상회담도


【뉴욕=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9.25. photo1006@newsis.com

【뉴욕=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양자회담장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예정된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영국, 호주, 유럽연합(EU)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갖기로 확정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동안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이틀에 걸쳐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외에 미하엘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과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등 일정을 잇따라 소화할 예정이다.

또 스페인을 국빈 방문하는 15~17일에는 펠리페 6세 국왕 주재의 국빈 만찬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의 회담 및 오찬을 한다. 또 스페인 상원과 마드리드 시청 방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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