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요구에 맞게 정비" 진안군, 8경8품8미 재선정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진안 마이산국립공원 전경.(사진=진안군 제공).2020.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9/NISI20200629_0000553948_web.jpg?rnd=20200629161708)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진안 마이산국립공원 전경.(사진=진안군 제공).2020.06.29. [email protected]
진안군은 주민과 관광객의 인식변화에 부응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게 8경8품8미를 재선정하기 위한 대·내외 의견을 듣는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통로로 의견을 듣고 백지상태에서 8경8품8미를 선정한다. 8이라는 숫자도 고집하지 않고 열린 자세로 논의를 이어간다. 향후 ‘8경8품8미’가 아닌 다른 숫자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의견을 듣는 과정은 선호도 조사로 시작된다. 선호도 조사는 내달 15일까지 설문지뿐 아니라 군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통로로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군민뿐 아니라 사회단체, 학교, 향우회, 자매우호도시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경로로 결정됐다. 군을 이를 토대로 정책자문위원회 자문,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한다.
이와 관련, 8경8품8미는 지난 2001년 첫 선정 후 2011년 재정비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8경(景)은 마이산,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구봉산, 마이산석탑군, 백운동계곡, 운장산자연휴양림을, 8품(品)은 인삼, 홍삼, 고추, 흑돼지, 표고, 곶감, 한과, 더덕이 꼽혔다.
8미(味)는 더덕구이, 흑돼지, 산채비빔밥, 쏘가리매운탕, 애저, 민물매운탕, 어죽, 송어회이 선정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선정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대를 반영하는 관광자원, 먹거리 등을 반영해 현재 소비트렌드에 맞는 연관사업 등을 추진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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