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영주~김천) 전구간 무궁화호 열차 정상 운행

무궁화호 열차가 영주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는 무궁화호 열차가 경북선 전구간을 오는 8월 1일 오전 5시부터 정상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과 시험운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운행재개 후 열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하루 왕복 5회(상행 5회, 하행 5회) 운행한다.
또 기존 정차역(영주, 예천, 개포, 용궁, 점촌, 함창, 상주, 청리, 옥산, 김천)도 모두 정차한다.
열차 운행 및 시간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앞서 한국철도는 경북선 어등역 인근 수로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 5월 1일부터 3개월간 무궁화호 열차 운행을 일시중지했다.
김광모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장은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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