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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오마이걸 무대에 눈물 흘린 안산 선수

등록 2021.08.21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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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2021.08.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2021.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팬으로 유명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오마이걸 무대를 관람 후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출연했다.

안산은 그룹 마마무, 오마이걸, 우주소녀와 밴드 루시의 팬이라고 한다. 그는 오마이걸 무대에 앞서 '찾았다 마이걸'이라고 적은 스케치북을 들고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그는 오마이걸이 준비한 ‘돌핀', '던 던 댄스' 무대를 지켜본 후에는 감격의 눈물까지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이 안산에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안산은 "너무 좋아서"라고 답했다. 오마이걸도 감동하며 "저희에게도 스타다"
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바쁜 일정 중에도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무대에 올랐다고. 유희열은 "요즘 너무 바쁜데 특별히 오늘을 위해 스케줄을 조정해줬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산은 "오늘 이렇게 나올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그런데 너무 많이 울어서 조금 창피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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