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尹, 고발 사주 사실이면 후보 사퇴할지 답하라"
"만약 사실이면 공권력 사유화한 범죄"
"헌법 가치 말하며 실상은 아니었던가"
"인지·묵인·지시 여부 분명히 밝히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를 방문해 아동학대 방지 긴급 간담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청부 고발 의혹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9.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03/NISI20210903_0017909732_web.jpg?rnd=2021090312195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를 방문해 아동학대 방지 긴급 간담회를 마친 후 취재진의 청부 고발 의혹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4일 '고발 사주'의혹에 휩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총장 당시 알고 있었거나 관여 혹은 지시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후보직을 사퇴할 건가. 분명한 답을 요구한다"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의 고발사주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검찰총장의 공권력을 사유화한 헌법 유린 범죄"라며 "겉으로는 헌법가치를 이야기하면서 실상은 아니었던 건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윤 후보는 고발사주 의혹 관련 서류 작성, 전달과정을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묵인했는지, 지시했는지에 대해 밝히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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