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日기시다 총리에 축하 서한…"한일관계 함께 노력"
靑 "새 내각과 대화·소통할 준비…발전적 방향 협력 강화"
文, 스가에게 이임 서한…퇴임 후 우호관계 증진 노력 당부
![[호놀룰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 연구소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9.2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23/NISI20210923_0017974999_web.jpg?rnd=20210923054714)
[호놀룰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 연구소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9.23.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시다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며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나라다운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기시다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협력하여 양국 간 현안은 물론, 코로나와 기후위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서로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일본의 새 내각과도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발전적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쿄(일본)=AP/뉴시스] 29일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기시다 후미오 전 정조회장이 당선 직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21.09.29.](https://img1.newsis.com/2021/09/29/NISI20210929_0017997707_web.jpg?rnd=20210929161330)
[도쿄(일본)=AP/뉴시스] 29일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기시다 후미오 전 정조회장이 당선 직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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