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서 유흥시설 4곳 단속…서면 일대 '북적'
![[부산=뉴시스] 손님 100여 명을 출입시켜 춤을 추게 하는 등 무허가 클럽을 운영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된 부산진구 일반음식점.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31/NISI20211031_0000858508_web.jpg?rnd=20211031104821)
[부산=뉴시스] 손님 100여 명을 출입시켜 춤을 추게 하는 등 무허가 클럽을 운영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된 부산진구 일반음식점.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는 코스튬 분장을 한 젊은이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부산경찰청은 핼러윈 데이(31일)를 맞아 지난 30일 오후 8시부터 31일 오전 2시까지 지자체와의 합동단속반 137명을 투입해 유흥시설 146곳을 점검한 결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 등 4곳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구 남포동의 한 유흥주점 등 업소 3곳이 인원 제한을 어겨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다.
또 부산진구의 한 일반음식점은 손님 100여 명을 출입시켜 춤을 추게 하는 등 무허가 클럽을 운영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손님 등을 바로 해산 조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5건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경찰은 "밤새 부산진구 서면 일대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인파가 몰렸고, 코스튬 분장을 한 사람들끼리 서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이 이어졌다"면서 "광안리, 해운대 지역에도 외국인 등 인파가 많았다"고 전했다.
부산경찰청은 31일 밤에도 핼러윈 데이로 서면, 해운대, 광안리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활동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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