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현봉식 "'D.P.' 동생 구교환·김성규, 사실은 모두 형"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1.11.03. (사진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577_web.jpg?rnd=20211103165924)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1.11.03. (사진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D.P.'의 신 스틸러 현봉식이 '라디오스타'에서 우여곡절 개명 스토리를 들려줬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 봉식쓰… 84년생인디'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현봉식은 "'D.P.'에서 나보다 계급이 낮은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가 실제로는 형들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984년생, 올해로 38세를 맞이한 현봉식의 반전 나이가 밝혀졌다.
현봉식은 팬들과의 소통법도 남다르다고 한다. 그는 "SNS 메시지로 '지하철에서 뵌 것 같다'라고 연락 온다. 그래서 '인사하지 그랬어요'라고 하면 '기분 안 좋으신 듯해서'라고 하더라"며 웃픈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또한 'D.P.', '검은 태양' 등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현봉식은 팬들의 바뀐 반응을 실감한다며 "예전과는 달리 요새는 다가올 때부터 카메라를 켜 놓고 온다"라며 비화까지 공개했다.
무엇보다 현봉식은 남몰래 숨겨왔던 비밀을 '라스'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현봉식은 "지금 이름이 본명인 줄 알더라"라고 운을 뗐고, "원래 이름은 현보람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현봉식의 귀염 뽀짝 본명이 공개되자 4MC를 비롯해 현장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봉식은 "아직도 고향에서는 '보람이'라고 불린다"며 어린 시절 이름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 '현재영'으로 개명했다고 두 번째 본명을 밝혔다.
이어 현봉식은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와 삼촌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현봉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이름에 먹칠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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