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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명품백 자랑에 '뭇매'…왜?

등록 2021.11.11 13:50:22수정 2021.11.11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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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시카. 2021.11.11. (사진 = 제시카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제시카. 2021.11.11. (사진 = 제시카 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샤넬백을 자랑했다가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시카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시카 정(Jessica Jung)'에 올린 "최근에 쇼핑한 물건들, 같이 구경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대해 상당수 누리꾼들이 비판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는 최근에 구매한 물건을 소개했다. 영상 후반부에 제시카는 모 명품 브랜드의 미니 사이즈 백을 공개하며 자랑하는 모습을 모였다. 제시카는 카메라 뒤 제작진을 향해 "잘샀지 뭐야, 얄미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80억 채무논란'에 휩싸인 제시카에 "명품백 자랑하기 전에 부채부터 상환해라", "직원들 처우나 임금 문제는 해결이 된 거냐"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또 한편에서는 제시카의 이런 영상이 명품매장 '오픈런 현상'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했다. 일부 고객이 명품을 되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명품 구매를 위한 과열 현상이 빚어진다는 얘기다.

다만 한편에서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명품을 사용한다. 자신이 번 돈으로 사겠다고 하는데 잘못까지는 아니다" 등 제시카를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을 남긴 이들도 있다.

한편, 지난달 말 홍콩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가 현지에서 80억원대 채무불이행 소송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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