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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반 핸슨', 힐링→감동…명장면·명대사 셋

등록 2021.11.23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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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어 에반 핸슨 (사진= 유니버셜 픽쳐스 캡처 )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디어 에반 핸슨 (사진= 유니버셜 픽쳐스 캡처 ) 2021.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디어 에반 핸슨'이 극중 명장면과 명대사를 23일 공개했다.

영화 '디어 에반 핸슨'은 소년 '에반 핸슨'이 한 통의 편지에 ‘코너’의 절친으로 오해 받고, 아들을 잃은 코너의 부모님을 위해 추억을 지어내면서 희망의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영화이다.

"우린 혼자가 아니에요"

첫 번째는 '에반 핸슨'이 자신의 외로움과 아픔에 대해 밝히며 건네는 대사다. '코너'를 추모하기 위해 오른 무대에서 에반이 "우린 혼자가 아니에요"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

"우리 같은 애들 의외로 많아, 티 안 내고 사는 걸 잘하는 거지"

두 번째는 외향적인 모습의 '알라나'가 에반에게 '코너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쏟아내는 대사다.

고통을 감추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변해 "우리 같은 애들 의외로 많아, 티 안 내고 사는 걸 잘하는 거지"라고 이야기하는 이 장면은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특별한 장면으로 기억된다.
[서울=뉴시스] 디어 에반 핸슨 (사진= 유니버셜 픽쳐스 캡처 )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디어 에반 핸슨 (사진= 유니버셜 픽쳐스 캡처 ) 2021.11.23. [email protected]


"난 널 알아 그리고 널 사랑해"

마지막은 에반이 자신의 상처에 대해 "엄만 몰라요 내가 얼마나 엉망인지"라고 말하자 에반의  엄마(줄리안 무어)가 "난 널 알아 그리고 널 사랑해"라며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한편,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 '디어 에반 핸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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