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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자 선정…지명도 유력

등록 2021.11.23 18: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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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자. 2021.11.23. (사진 = 그래미 어워즈 트위터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자. 2021.11.23. (사진 = 그래미 어워즈 트위터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귄위의 음악 시상식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자로 나선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3일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를 도와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을 '프레젠터'(presenter·발표자)라고 표기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다만 방탄소년단이 어느 부문의 후보를 어떤 식으로 발표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미국 빌보드 등 현지 매체들도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에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에는 방탄소년단 외에 미국 CBS '디스 모닝' 진행자 게일 킹,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소울' OST 작곡가인 존 바티스트, 가수 H.E.R., 존 배티스트, 칼리 피어스,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 등도 참석한다.   

현지 언론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히트곡 '버터'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의 '올해의 레코드' 후보 지명이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올해 3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수상이 불발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 재지명은 확실시된다.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1월30일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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