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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문화예술계 성평등 환경조성’ 온라인 포럼

등록 2021.12.22 1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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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로고 (사진=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로고 (사진=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문화예술계 성평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장이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오는 27일 지역 양성평등 기반구축을 위해 ’부산지역 문화예술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의 예술인 실태와 문화정책의 현황을 공유하고, 문화정책에 대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성인지적 접근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영미 경성대 외래교수의 ‘2021 부산 예술인실태조사 성인지적 분석 결과 발표’와 하정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책개발실장의 ‘부산광역시 공공 예술창작공간의 성인지적 분석’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주유신 영산대 교수,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황영주 부산외대 교수, 송진희 부산문화예술계반성폭력연대 대표가 토론에 참여해 부산 문화예술계의 성인지적 정책과제에 관해 논의하고,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시민과 공무원,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문화계 미투 운동 확산으로 성평등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하고 방안을 모색한 사례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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