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연안도시 대표, 도시재생사업 대안 모색한다
![[부산=뉴시스] 지난 2020년 10월27일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단체장이 참여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사진 = 부산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0/27/NISI20201027_0000625331_web.jpg?rnd=20201027184706)
[부산=뉴시스] 지난 2020년 10월27일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단체장이 참여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사진 =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전남·경남·제주 및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 40여 명이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개최하는 회의로 1992년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 없이 계속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이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마을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배경과 도시재생 전략,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 성과와 함께 부산시 주요 시책인 15분 생활권 도시 등을 소개한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오는 2022년 후쿠오카현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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